■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오늘 코스피가 사상 처음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이인철 참조은 경제 연구소장과 살펴봅니다. 어서오세요. 간밤에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 예견하셨겠지만 그래도 경제전문가로서 꿈의 5000피 달성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br /> <br />[이인철] <br />일단은 5000피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쓴 것에 대해서는 저도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굉장히 반가운 일이죠. 왜냐, 한국 증시는 그동안 늘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던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경제 체력도 괜찮고 수출하는 기업들도 괜찮은데 삼성전자가 왜 한국 증시에 있어서 저렇게 저평가돼 있느냐라는 얘기를 외국인들이 했던 경험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코스피가 사실은 명동에서 시작했어요, 유가증권시장. 대한증권거래소. 거기서 1956년 12개 상장사, 시가총액 150억으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 시가총액이 4600억이 넘어가니 굉장히 고성장을 했고 코스피지수가 지수 산정하면서 카운트되기 시작한 건 얼마 안 됐어요. 이게 1980년 1월부터인데 그때 당시 100, 지수 100으로 출발해서 지금 어쨌든 오늘 장중 5019 찍고 조금은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거의 50배 가까이 오른 거예요, 46년 만에.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 증시의 볼륨이 굉장히 커졌구나.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선진 증시가 아닙니다. MSCI 신흥국 증시에 포함되어 있는데 어쨌든 46년 만에 5000피 시대를 연 건 3박자가 맞았다. 일단 가장 큰 건 슈퍼사이클이라는 반도체 계열 실적이라는 것. 두 번째가 정부의 제도 개선 여력이 있고 세 번째가 포멋입니다. 앵커님이 주변 사람들이 다 샀다고 하는데 저도 사야 될까요라고 걱정하는 것만큼 주변에 증시에 호시탐탐 조금만 조정을 받으면 나도 대형주 올라타야지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런 증시 대기성 자금이 거의 200조 원에 가깝다 보니까 이 세 가지 합작품, 유동성의 합작품이라고 봅니다. <br /> <br /> <br />그런데 잘 살펴보면 조금 전에도 저희가 그래픽 보여드렸습니다마는 1000에서 2000 가는 데 20년 가까이 걸렸고요. 2000에서 3000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2219003809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